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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운의 삶이란.......

등록일: 2026.10.06 11:28
여성의 역대운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대표님께 꽤 오래전 상담을 받았었고, 최근에도 결혼과 진로 문제로 상담을 받았던 여성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 사주팔자를 보니 60년이 모두 역대운이던데, 대표님께서는 48세 이후부터는 괜찮아질거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괜찮아진다는 것이.. 계속 역대운이긴 하지만 천간에 목기운과 화기운이 들어와서 그래도 조금 낫다는 의미로 말씀하신 것인지요..? 저는 유대운만 지나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60년 지지가 모두 역대운이라니 ㅠ.ㅠ.. 근래 명리학을 깊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대표님 강의를 하나하나 수강중인데.. 제 대운의 흐름을 보니 참 우울한 마음이 드네요... ============================================== 사주가 정말 신기하네요. 돌아보면 정말 그렇게 살아온 것 같습니다. 28대운에 변리사 공부를 오래 했었는데 수기운이 너무 몰려 정말 잠이 많이왔습니다. 딴 생각도 많이 들었었구요... 원래도 사신합 수인데, 대운도 신으로 와서 더 심했던걸까요? 우울증도 심했어서 극단적인 생각도 몇번 했던것 같습니다. (대표님이 해년 자년에만 연애가 가능하다 하셨었는데 ㅎㅎ 돌아보니 말씀대로 2018년 무술년 겨울쯤 첫 연애를 해서 2019년(기해) 2020(경자) 연애하고 첫 남자친구와는 헤어졌습니다.) 어쨌든..하던 공부를 그만두고 2020년쯤 친인척 회사에 입사 하여 2년정도 다니다가... 24년도 10월에 연구소(사기업)로 이직을 시도했었습니다. 인사/총무직이었지만 1년 정도 뒤에는 원하는대로 연구직으로 전환도 되었구요. 거기서 지금의 신랑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25년도 말에 결혼 문제로 퇴사를 권유하시더군요... 이유는 사내연애는 허용을 했지만(연애를 허락맡고 해야하는건가? 좀 의아했지만) 결혼까지 하게되면 본인도, 직원들도 불편하다는게 이유였습니다. 이것도 제 사주의 사화의 작용이겠지요? ^^;; 정말 열심히 일해드렸는데 배신감에 몇달 힘들더군요. 자진하여 퇴사하는건 좀 억울한 마음에(특별히 업무적으로 크게 실수한 적도 없었는데..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정 자르고 싶으시면 해고예고통지서로 통보를 하시라 요청드렸고, 자진해서 사직서 쓰라 요구하셨지만 퇴사 강요 정황등 녹음 파일과 증거자료만 가지고(만일에 대비해) 남아있는 신랑을 위해 조용히 나왔습니다. 직장 다니던 중에는 노무사 공부를 시작했었고, 1차는 무난히 합격을 해서, 퇴사도 했겠다.. 살림하며 2차 준비를 했고, 8월말에 시험까지 치렀습니다. 결과는 아직 안나왔지만...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운상으로는 18대운에 그냥 적당한 곳에 취업을 해서 걍 끝까지 다녔어야 했나 싶네요. 아니면 어렸을적 오빠 대신 제가 유학을 갔어야 했나 싶고.. 신랑은 이제 박사과정을 들어가는데, 저한테 같은 학교에 석사로 같이 들어가는게 어떻겠냐고 묻더군요... 연구직에 계속 있었으면 모를까, 이미 회사도 나왔고 .. 특별한 목적도 없이 대학원 가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주를 알고 나니 더 위축되고 자신이 없어집니다. 이제와서 어딘가에 취업하기는 쉽지 않을거 같고.. 누구 밑에서 일하는게 저랑 크게 맞지도 않는거 같고..할줄 아는건 공부밖에 없는데 말이죠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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