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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유대운이 이런 건가요?

등록일: 2026.08.07 10:26
갑오일주 여자분은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을 다니면서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에 있는 여자분입니다. 졸업은 했으니 논문은 미루고 있다고 합니다. 지지에 수가 없으나 3, 13대운이 수대운이라 그런지 중3 때 자취를 시작하고부터 계속 남자가 있었고, 서울에 와서는 1학년 때부터 1~2년 텀으로 동거를 바꿔가며 했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2020년 동거하는 남자와 아주 크게 싸우고 헤어진 후부터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주변, 회사, 학교, 모임 등에서 남자는 만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24년 갑진년이 되면서 남자를 정말 한 번도 못만나다가 신월 중순 즈음에 거래처 인턴직원과 우연히 술을 한 잔하고부터 동거에 들어가서는 지금까지 동거 중인데 문제는 그 남자가 동거하고 2주 지나고 나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상담하면서 여자 유대운, 병간호라는 암기가 딱 떠올랐는데 바로 이분이 병간호가 언제 끝날까요라고 물어서 얼마나 놀랐는 줄 모르겠네요. 남자가 부모님이 이혼 후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성인이 되면서 혼자살기 시작해 고아나 다름없고 사고를 당했다고 해도 지금까지 양부모 모두 연락도 없다고 해요. 이분이 상담실에 들어왔을 때 정말 살이 많이 쪄보여서 건강이 의심스러웠는데 과거 사진을 보고 놀라 자빠졌습니다. 너무 날씬하고 예쁘더라구요. 남자분의 상태는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상태로 언제라도 깨어날 수 있는 상태라고 말하는데, 또 그게 언제일지 모르는 상태이기도 하다네요. 요양병원에 두고 회사일과 간병을 하느라 자신의 생활은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지금 외모로 남자를 만나는 건 쉽지 않을거라 짐작이 되구요. 이분은 지금 금대운에 있고 아직 17년이나 남았는데, 유대운이 끝나는 7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17년을 이렇게 살까요? 이분이 오신 이유는 자신의 승진이었어요. 준비할 게 있어서 언제부터 하면 될지. 승진은 관세운이 4년 들어오는 무신년에 가능하다고 답해줬는데 남자분은 정확한 생일을 몰라서 사주도 못본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엔 이분은 진짜 문제를 바라보지 못하는 것 같은데 그건 일지 상관 때문이겠죠?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 할텐데. 너무 걱정되는 분이셨어요. 그래서 정말 간섭하고 싶은 분이었는데 대표님도 그러실 때가 있으신지. 특별한 질문이라기 보단 대표님이면 어떻게 상담을 해주셨을지 궁금하고 이런 분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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