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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등록일: 2026.08.07 02:57
사주를 배운 후 삶 전체를 봤을 때 참 기특하게도 잘 살았다 싶었습니다. 그나마 해대운에 가장 편안히 살아서 좋았고, 자대운도 나쁘지는 않으나 2022년 8월1일부터 불면이 문제입니다. 2022년 8월부터 12월까지는 휴직을 할 만큼 불면이 심했고 2023년부터는 한 달에 서너번. 2024년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줄다가 2024년 8월1일을 끝으로 불면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대표님께서 소음. 진동. 압박이야기 해주시고, '금방 지나갑니다'라는 말에 희망이 생겨서 2023년부터 요가. 드럼 열심히 했고, 잘 때 대표님 강의 틀어놓고 자면 잠이 금방 들었었는데요. 2026년 8월6일부터 다시 불면이 시작되었습니다. 참 희한하게도 8월에 토가 몰린 날에 시작합니다. 역대운이라 밤낮이 바뀌는 운인데다가 토로 몰려서 토충의 작용이라고 생각도 되는데. 항상 신월 시작하기 직전에 불면인 것은 어떻게 해석될까요? 참고로 저는 불면이 오기 전까지는 잠순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잠이 많았습니다.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와야 할까요? 올해 1학기에 엄청 업무가 몰려서 고생하다가 이제 편안해졌는데, 몸을 더 힘들게 해야 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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