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관성, 임진일주 남성
한국 태생에 현재 캐나다 살고 있는 남자입니다
본인을 포함한 온 집안이 크리스찬인지라 시주는 모른다고 합니다
그 때문인지 상담 때 마치 밀거래 하는 듯 조심스러웠습니다
임 일간들의, 생각을 드러내지 않는, 특징 때문인지 말수도 적으며,
진토의 특성으로 많은 부분에 관심이 많겠다고 물어도, '아닌것 같은데'라는 표정을 짓더니
결국엔 동의를 하고 넘어가는 등 상담은 꽤나 어려웠습니다.
어쨌든, 현재는 워홀 상태이며, 곧 비자가 끝나 고민인 상황이며
앞으로의 진로도 고민인 듯 합니다.
대운의 흐름상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좋을 듯하다고 말했지만,
한국에서도 뚜렷하게 길이 있진 않는듯 합니다
이 부분에서 시주에도 재성은 없겠구나 거의 확신 했습니다
일단 움직이고 보는 진토답게 캐나다에 온 것 자체가 계획과 목표 같은건 없이 왔다고 합니다
지난주 살짝 언급하신대로, 캐나다 공무원을 추천했고, 편관에 체격도 매우 좋아보여서 대표적 유니폼 직업, 캐나다 군인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소음/진동에 포함되는 직업인 듯 하였기에.
질문은,
1. 혹시 이처럼 방어적 내담자를 상담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2. 내담자에게 직접 질문은 못했지만, 좌표적으로 강한 관성의 부모님 때문에 한국에 가지 않으려는 이유도 있을까요?
3. 대표님께서 내담자에게 기계적으로 하는 질문들이 좀 있으실까요?
필자와의 상담에서는, 신/유 세운에 뭘 했는지 물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