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일주 여성분 사주풀이 및 삼겹살집 동업
신사일주 여성분 기본성향과, 신사일주 여성분이 삼겹살집 동업하려고 하는 을미일주 여성분과의 사업형태에 대해서 질문을 받아 아래와 같이 답을 하였는데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신사일주 유 월지 여성분에 대하여
1. 기본성향 : 신사일주가 정관과 비견을 사용하니 어떤 일이나 상황에서 예의가 바르다는 평을 듣고, 자신은 남의 마음을 정관, 식신, 비겁으로 쉽게 파악하는 편임. 하지만 신 일간에 유금으로 더 예민하기 때문에 남과 함께 지내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음. 본인이 스트레스 많이 받음. 또한 어떤 일을 할 때, ‘정재 정관 식신’ 등 음양이 맞는 글자로 보수적인 편임. 신사일주의 정관성으로 인해 어떤일을 할 때 내 안에 ‘이것이 정당하다’ 는 마음이 생겨야 납득하고 행동하고 선택함. 쉽게 말하면 ‘해도 되는 이유’ 가 있으나 그게 가끔 남이 보기엔 합리화로 보일 수도 있음. 월간에 떠 있는 ‘계’ 수로 인해서 어떤 일에서 망설이기 보다는 판단력이 빠르고 좋은편임. 다만 ‘유’ 월지로 인해서 너무 좁게 바라보고 예민하게 생각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움. 월지의 비견을 강하게 사용하니, 내 영역 안의 사람(내 가족 등)에게 의리와 나름 헌신적인 면이 있음. 금 기운이 강해서 자주 우울감이 있으나 그냥 원래 사람이나 인생이 그런거라 생각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음.
2. 건강 : 간, 눈, 소화기를 조심해야함. 특히 2020년~2029년 정묘대운의 ’묘‘ 가 나의 월지 ‘유’(간)을 때리니 체력적으로 너무 무리하지 않는게 좋으나 무리하지않으면 순대운이라 크게 영향 없음. 또 년지 ‘진’ 을 인묘진합해서 ‘진’ 이 강화되니 대장 등 소화기 문제를 조심하면 좋을 것 같음.
3. 적성 : 기본적으로는 화학, 약, 발효(소스나 장 등), 통신(전자통신) 쪽 일이 맞음. 지지가 다 금기운으로 액션인자가 강하지 않기 때문에, 결혼해서 남편 내조하며 남편 월급으로 살 경향성이 높음. 또한 이 분은 비견을 사용하기 때문에 동성을 대하는 일 또는 나와 비슷한 사람(예를들면 나 같은 주부 등) 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 잘 맞음. 사업적인 면에서는 비견을 사용한다는 뜻은 돈을 퍼주기도 한다는 뜻임. ‘어떻게 그런걸 받냐’ 며 손해볼 수 있음. 동업을 한다면, 동업자 사주를 봐야하지만 기본적으로 뺏거나 뺏기는 등 돈의 흐름이 한쪽으로만 흐르는 구조이기 때문에 뺏기지 않도록 정확히 계약서 기반으로 일을 하는게 좋을 것 같음. 의뢰한 삼겹살집을 한다면 같이 곁들이는 소스 등을 맛있게 개발하시면 좋을듯. 식당 하면 손님들이 정관성(반듯한 접객. 있어보임) 에 식신(퍼주는것), 유금(소스 맛) 으로 좋아하긴 할듯. 그런데 본인이 예민하기도 하고 있어보여야 해서 홀에서 손님을 만나는걸 좋아하실지 모르겠음
4. 흘러온 대운 : 1986년부터 인생 처음으로 양기가 드니 이때부터 편안함을 느끼고, 결혼 후 경오대운에서는 편관으로 헌신적으로 내조하며, 안정감을 느꼈을듯.
2010년~2019년 10년 대운은 무진 대운임. ‘무진’ 은 강한 ‘정인’ 의 생각과 환경임. 정인이란, 같은걸 반복하는 형태이며 이 분의 ‘유’ 금(고립인자) 을 강화시켜서 어떤 것을 반복하면서 갇혀있었을거임. 만약 의뢰자가 이야기해준대로 신사일주가 알바를 하셨다면, 가족(유금 =비겁=내사람) 을 위해서 알바를 하신 형태로 흘렀을 것 같음.
2020년 시작된 10년 대운은 정묘 대운임. 정묘는 이 분께 편관, 편재대운임. 편관과 편재란, 편관은 명예욕과 남과의 비교를 통해 더 잘나고 싶은 마음, 편재란 큰 돈을 바라보는 마음임. 원래는 보수적인편인 이 분의 마음이 뭔가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들었을 수 있음. 특히 22년, 23년 뭔가 경제적 활동이나 확장을 시도했을 것 같음. 향후 2030년부터 흐르는 병인대운도 정관 정재 대운으로 흐르면서 계속적으로 경제활동 하고싶은것도 생기고 시도하려고 할텐데, 60대 노년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무리하여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함. 묘유충으로 간을 때리고 충이니 많이 피곤하실듯
5. 현재 걸려 있는 소송건 : 몇년 전 정확한 계약서 없이 인수받은 홈플러스점 세탁소에 대해 인계자가 빨리 권리금 돈 달라며 소송을 걸었다고 함. 몇년 전이 언제인진 모르겠으나, 신축년 비겁에게 인성의 권리를 양도받거나, 임인년 정재세운의 시작으로 일을 벌렸을 수 있을 것 같음. 최근 발생한 홈플러스 부도건으로 마음이 급해진 인계자가 소송을 걸었다고 해도, 계약서가 없기 때문에 특별히 돈을 떼먹은 정황이 있는게 아니라면 불리한 것도 없다고 봄. 나중에 나눠서 주기로 구두로 약속했던 건은, 다시 지급일정과 금액 잘 정리해서 협의하면 내년 ‘미’ 년에 소송은 잘 정리될것으로 보임. 계속 순대운이시라 이런 일을 만드시고 소송을 당해도 나름 멘탈 괜찮으신듯함
6. 동업 희망자 사주 (을미일주): 이 분은 을미 일주로, 자신의 환경과 주변 사람을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분임. ‘이용’ 이라는건 꼭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 것은 아님. 말 그대로 자신이 우두머리가되어 돌파하고 이끌기 보다는, 전략적으로 일이 되게끔 이런 저런 재반사항을 잘 이용하고 만든다는 뜻임. 기억력이 좋음. 철저히 생존 중심의 현실주의자고 이재에 밝음. 을미일주가 아주 강한 정재성향을 띄니 이 분은 아주 현실적이고 안정감을 중시하고 보수적이고 위험에는 스트레스가 크고 민감함. 때문에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아이템을 하는게 맞음. 이재 계산이 빠르기 때문에 절대 손해는 보지 않음. 을은 기본적으로 사근사근 하지만, 겉모습과 다르게 비겁이 없기 때문에 매정하고 의리가 없을 것이라 동업은 정확한 계약 기반하에 하는 것이 필요함. 이 분은 현재 2021년부터 갑진대운인데 겁재와 정재 대운임. 안정(정재)을 위해서 겁재(뺏어오기, 강한 경쟁의식, 강한자의식 등)의 생각을 하는 시기임. ’갑‘ 이 대운 천간으로 왔기 때문에 뭔가 일을 벌리고시작하고 싶은 생각이 큼. 또한 다음 상관대운으로 흐르기 때문에 무비겁으로 상도없이 이기적으로 행동할수도 있음. 이 분의 적성은 ’재성‘ 을 강하게 사용하면서 ’관‘ 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환경, 즉 조직보다는 손님을 응대하되 무비겁이니 단골 장사가 아니라 재성으로 ‘돈이 될 것 같은‘ 아이템의 권리를 확보해 적절한 마진을 붙여 꾸준히 파는 재화 판매 형태가 괜찮아 보임. 다만 현재 갑진대운의 비겁이 들어와서 어느정도의 단골은 생길것임. 삼겹살집 같은 인기 요식업에서 정해진 루틴대로 요리하고 서비스하는건 나쁘지는 않음. 익숙하면 강한 재성으로 손도 빠르게 할순 있음. 특별히 손맛이 있지는 않아서 소문나는 맛집보단, 현재 유행하는 형태의 삼겹살집을 빠르게 파악해서 응용하는 식으로가 더 유리함.
7. 동업하는 구조 : 신사일주가 투자금을 다 대고 을미일주의 기술을 이용하는 형태라고 함. 엄연히 투자금이 일방에서 나옴으로 동업이 아닌데 신사일주는 이를 ‘동업‘이라고 말하고 을미일주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해도된다고 생각한다함.(비겁, 계수 판단) 최근 소장 받은 세탁소도 저기 좋은 사람이라 도와줘야한다고 해서(?) 인수했다고 함.
을미 동업자가 ‘해’(돼지) 글자로 재밌게도 ‘돼지’ 삼겹살집이 가능하긴 함. 또한 ‘인성’ 으로 사용하니 뭔가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처를 확보하고 일관된 맛은 유지할수있을듯. 또 그 과정에서 마진이나 이재 계산을 잘 할 수 있을듯. 을미일주분이 리스크를 따져보는 역할을 한다면, 신사일주의 대운에서 온 편재 편관의 ‘지르고싶은 마음’을 중화시킬 순 있을 것 같음. 또한 실제로 가게를 한다면, 신사일주도 2028년부터 4년은 단골이 강하게 생기는 운이기도 함. 동시에 인성도 4년 같이 흐르고 또한 순대운이니 나름 자리는 잘 잡을듯. 하지만 요즘 경제 상황이 요식업이 잘 안되는 형태고 술 소비도 줄기 때문에 업 형태를 경제상황에 맞게 잘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음. 차라리 1인가구를 위해 구워서 판매하는 가게를 하고 MZ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소스 형태를 개발하는것도 좋을 것 같음.통신인지가 있으니 배민 등 배달 괜찮지않을까 함. 혹은 비겁을살려 주부들이 간단하게 상차림을 해결할 수 있는 배달음식 형태도 괜찮을듯. 삼겹살집 잘되면 나중에 을미일주가 더 나은 수익을 위해서 그대로 카피해서 독립하고싶어할수도 있음. 그런 부분에서 투자금 및 자신의 기여에 손해가없도록 계약형태로 잘 정리되면 좋을듯. 또한 동업이 아닌 고용형태로 하되, 급여는 적게하고 수익이 나는만큼 일부를 쉐어하는 구조로해서 고정 급여 리스크는 줄이고 을미의 재성으로 열심히 일하는 구조를 만들면 좋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