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정말 잘했는데 뭘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아이입니다.
공부를 정말 잘했는데 뭘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아이입니다.
고등학교 때 미국 대학으로 진학해서 30위권에 속하는 대학에 입학해서 잘 다니다가
갑자기 미국이 무섭다면서 1월에 들어와서는 그냥 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심리를 전공하고 해부학 쪽을 공부해서 범죄심리나 그런 관련 쪽의 관공서를
일지 편관답게 생각했었는데요. 지금은 아무 생각이 없고 미국을 다시 가지도 않겠다고
하네요. 한국에선 딱히 할 게 없고 한다면 아버지가 하는 외식 유통업체를 물려받을 수는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요? 기묘일주로 애매해 보여서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게 없다면 계속 기다려도 될 지, 아니면 뭐라고 배우거나 하면서
기다려보자고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요즘 니트족이라고 이런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대표님은 이런 사람들이 오면 뭐라고 답해주시는 지도 궁금하네요.
너무 두리뭉실한 질문 같이지 찰떡같이 답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