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조언에 대하여,
한국 태생에 올 여름 캐나다로 온 남성입니다
한국에서 생명공학은 졸업한 상태이고,
캐나다에서 대학 재입학 후 영주권 취득 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운세를 물었는데, 당연히 향후 대운이 역대운인지라
캐나다로 잘 왔다고 말했습니다
오게 된 계기를 잊고 묻지는 않았지만, 아마 편인운에 회피성이 발동해서 온 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느낀 이유 중 하나는 대화 중에 특별한 목표가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무재의 특징이 드러난 대목인 듯 합니다.
어쨌든, 무인성인데, 인성 대운에 학위 취득 자체는 적절해보입니다.
문제는 과 선택인데, 비지니스 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극히 좁아진 영주권 취득 문에 특성이 약한 비지니스과는 좋은 선택은 아닌 듯 해서 반대를 했습니다.
상담은 그 정도 수준에서 마무리 되었지만, 과/직업 선택의 조언이 조금 어렵습니다.
내담자가 한국에 있다는 가정 하에, 다비겁을 근거로 영업직을 추천했을 것 같고,
강한 정관을 근거로 공무원을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무인성이기에 유지가 조금 힘들어보인다 정도의 수준밖에 생각하기가 어렵습니다.
대표님이 이 사주를 보고 조언하셨을 직로/직업이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