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의 진행 상황
2026년 4월7일 서명숙 올레길 이사장이 사망을 했습니다. 이분에 대해 여기저기서 쓴 글을 보니, 지난 달 3월14일까지는 질병의 징후를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두 차례 암에 걸렸다고 했는데, 10년 전에 위암 진단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이번 사인은 폐암입니다. 20일 전 옆구리가 아파서 병원을 찾았는데, 이미 늑막에 물이 차서 손 쓸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분의 사인이 궁금해서 생년월일을 찾아봤더니 1957년 10월23일입니다. 혹시 음력일까?해서 음력도 찾아봤는데, 위암 진단을 받았었다면 양력이 맞고, 폐암이면 음력이네요. 젊었을 때는 담배를 많이 폈다고 합니다. 음세운에 암이 발견되고 이후 양세운의 흐름으로 치료가 잘 되었을 것 같은데, 2025년에 재발이 되고 병오에 급속도록 퍼졌을까요? 지인분의 글을 보니 2024년 8월에는 이 분이 대상포진으로 고생하셨고, 동생이 두 분 계신데, 동생분 두 분 다 간경화로 먼저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양력이라고 봤을 때 이런 사주를 가진 분이 올해 초에 저를 찾아와서 암 완치 판정을 받았는데, 앞으로 어떨 것 같은지 물어봤다면 앞으로 좋아지실테니, 주기적으로 건강체크만 잘하시라고 말씀드렸을 것 같습니다. 대표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